TCG 개념정리

매직 : TCG의 시초. 랜드의 개념과 탭개념, 스택이라는 개념을 사용하며 예전엔 인터럽트라는 용어 사용

포켓몬 : 일본산 TCG의 시초. 매직의 랜드 개념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스택개념을 삭제하여 완전
턴방식을 채택. 초보자 접근에 용이하게 함 매직과는 다르게 수치상 라이프가 아닌 덱에서 놓는 6개의 라이프를 활용.
 이 때 부터 덱에서 사용하는 라이프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그리고 매직과는 다르게 한 턴에 드로우 할 수 있는
카드의 제한따윈 없고 드로우 카드 필요하면 마구 쓰는 폭풍드로우 게임중에 하나.
TCG의 문제점인 한턴 1매 드로우를 거부하고 다양한 서칭 카드를 수록하면서도 밸런스에 상당히
치중하여 폭풍 드로우, 폭풍 서칭에도 불구하고 게임 플레이가 오래갔다.

건담워 : 99년대 일본 TCG중 하나. 매직과 거의 동일한 룰을 채택. 특수효과까지 거의 동일
다만 건담워는 데미지 수치가 덱에 적용되어 데미지만큼 덱을 까는 시스템을 채택하였다.
미국에서는 매직을 완전히 따라했다는 이유로 망했다는 설이 현재 지배적이다.
사실 해보면 알지만 대놓고 따라했고 지금도 대놓고 따라하고 있다.

아쿠에리안 에이지 : 99년대 일본 TCG중 또다른 하나. 매직과는 다르게 전투를 행하는 캐릭터가 매직의 랜드처럼
사용되며 손패에 있는 카드는 전부 파워카드라는 코스트로 활용 가능. 아쿠에리안 에이지를 시초로
오덕TCG의 문이 열림. 건담워와 동일하게 덱의 라이프 시스템이지만 라이프 한계는 10에
덱에서 데미지가 갈 수 있는 조건을 두었다. 포켓몬과 마찬가지로 폭풍 드로우의 시초를 연 게임.
이 게임은 카드를 이용한 드로우가 아니라 캐릭터에 드로우 +1 캐릭터를 만들어
매 턴 드로우하는 카드의 양을 늘리는 시스템을 이용하였다.

유희왕 : 99년대 일본 TCG중 마지막 한가지. 혹자는 96년에 나왔다고 하는데 정확히는 99년도에 코나미판이
발매되었다. 96년대에 만들어진 것은 유희왕 듀얼몬스터즈라고 하는 만화에 사용된 기반일 뿐이지
카드 자체는 나오지 않았다. 노자원 노코스트 시스템을 채택하면서 천대의 라이프 시스템을 사용.
 막장 밸런스 TCG의 시작을 연 게임으로 시작부터 모든 TCG유저들로부터 어이가 없다는 소리를 들었다.
 항간에는 밸런싱을 발로 했다는 소문도 돈다.
 정확히는 노자원 노코스트 게임이기 때문에 막장 카드를 만들어도 상대가 넣고 자신도 넣으면
문제 없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제작하였기 때문에 그러한 카드가 나왔다고 보는게 맞다.

듀얼마스터즈 : 2002년대 TCG중 하나. 방어에 조건을 필요로 하는 크리쳐 시스템이라는 개념을 사용.
매직과는 다르게 손패에 있는 모든 카드가 랜드가 된다는 점은 최초이긴 하지만 손패의 카드를
코스트로 사용한다는 개념은 이미 아쿠에리안 에이지에서 사용되었으므로 최초가 아님.
포켓몬이 히트를 친 이유중 하나인 진화의 개념을 도입함. 특이한 점이라면 데미지를 입었다는 표시인
실드를 재활용 가능하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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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리콘카스미 | 2008/06/09 14:03 | --트레이딩 카드 게임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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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ise at 2008/06/11 18:55
사실 나는 유희왕의 저 개념이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하지.
Commented by 샤이 at 2008/07/17 10:15
'정확히는 노자원 노코스트 게임이기 때문에 막장 카드를 만들어도 상대가 넣고 자신도 넣으면 문제 없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제작하였기 때문에 그러한 카드가 나왔다고 보는게 맞다' - 간만에 웃고 갑니다. 저야 only MTG 이지만, 유희왕 플레이어 분들이 보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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