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야기 GG에 대한 고찰 2008/11/07 09:52 by 로리콘카스미

난 게임을 하면서 GG를 안치는 성격이다. 다만 상대방이 먼저 치면 예의상 및 답변상
나도 쳐주는 것일 뿐 내가 지든 이기는 내 입으로 GG라고 하는 일은 없다.
(오해가 생길지도 모르지만 질 상황에서 뻐팅긴다는 얘기가 아니다.)

근데 간혹 워해머를 해오면서 이런게 비매너라고 하는 놈들이 있던데
난 이해가 안간다.

패배 선언? 게임 종료하고 나가는 것 부터가 이미 패배 선언이다.
좋은 경기였다는 매너? 그런거 꼭 좋은 경기였다고 말해 줘야 기분이 좋은가?

그딴거에 사사건건 목숨걸면 기분 좋은가?

실력이나 키우시져 그딴거 신경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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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정관념 2008/11/08 13:19 #

    GG에 대한 고찰 GG를 치는 것이 꼭 패배선언이라고 하는건 아무래도 GG라는 단어에 대한 고정관념 때문이지- 예의라는 것이 뭐라고 생각해? 예의라는 것이 처음부터 예의였을까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예의라는 관념으로 정립된 시점이 있겠지? 그 시점부터 사람들은 자신들이 만들어낸 예의라는 관념에 붙잡혀 있는거고. 그렇다고 예의라는 것 자체가 필요없다는 소리는 아니야 하지만 그것에 포함된...... more

덧글

  • 카바론 2008/11/07 10:09 # 삭제 답글

    기욤 페트리가... 이제 이름도 생각이 안나네.
    누구였지..기욤은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이 나는데.

    아무튼, 경기하고 나가면서

    GG 안 때리고 그냥 박차고 나가서 욕 지대 쳐들었던것도 벌써 10년 전이에요.

    방송 경기냐 아니냐의 차이도 있지만
    이거는, 뭐, 10년 전에도 그랬던 거죠.
  • coldnight 2008/11/08 16:25 # 답글

    그냥 문화 같은거지 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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