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온양온천 여행기 3편 : 아산스파비스 2009/10/30 02:24 by 로리콘카스미

야근 중에 쓰는 포스팅이라 개판일 수도 있겠지만

그딴거 내 알 바 아님 졸려 죽겠음


어제는 막장 행보를 거친 뒤 그냥 찜질방에서 잤다. 여행인데 찜질방에서 자는건 무슨

씹막장이냐고 뭐라 하든 말든 ㅅㅂ 돈아깝잖아 둘이 가는것도 아닌데 --



사거리에 있는 온양 온천 호텔. 꽤 유명한 곳으로 알고 있으며 부지도 상당히 넓다.

안에도 온천욕이 가능한 온천수 욕탕이 있는데 오후 6시 까지인가 밖에 안하니 주의하자.

물론 가보진 않았다. 어짜피 딴데 갈건데--

그래서 도착한 곳이 어제 걸어갈려다가 빡쳐서 못간 아산 스파비스이다.

버스 타니까 30분 걸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일에다가 오전이라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다. 나 포함 입구에서 들어가는 사람 세명 봤다.

아주 조은 분위기야

정면 입구. 개한산해서 좋았다.

건물 내부이다.

참고로 실외온천 + 스파비스 + 실내 욕탕을 전부 돌려면 2만 7천원(이었나)의 입장료를 내야하며

실내 욕탕만 이용할 수도 있다. 실내 욕탕에도 종류가 다양한데다 노천온천도 두군데 있기 때문에

나쁜 선택은 아니다. 다만, 스파비스와 실외온천 이용을 위해서는 수영모+수영복이 필수로 필요하며

수영복은 대여 가능하지만 수영모는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실외 온천의 전체적인 모습. 온천이라기 보단 수영장에 가까울 수도 있겠다. 오전이라서 매우 한산.

이쯤되면 그냥 수영장 ㅋㅋ

저 폭포수 있는 곳도 들어가 봤는데 왜있는지 모르겠다. 이해 불가능


애석하게도 혼자라 들어갈 수 없었던 연인탕-_- 허브라던지를 함유해서 좋다곤 하는데

입장료가 별도다. 혼자 갈 생각은 걍 하지 말것. 비참해질 수도 있다.

물론 나도 가지 않았다. 6천원 뭐하러 혼자 다 냄--

실내 스파비스. 뭐 그냥 저냥이다 몸 푸는 수압기 있고 대충 끗.

슬라이드라던지 파도타기나 그런것도 있는데..둘 다 나 갔을땐 안하더라--



사진은 여기까지.

개인적인 평가론..글쎄..온천이란 느낌은 별로 안든다. 딱히 뭐라 좋다는 느낌도 안들고.

대신 좋은 점은 일단 건강탕이란게 많이 있고..결정적으로 서울에 없는 노천 온천이라는 것이

유일한 장점 정도. 다음번엔 도곡온천인가로 가봐야겠다.


온천에서 든 비용을 계산하면 입장료 27000원에 수영복 대여료 치면 한 3만 몇천원 쯤 나온다.

거기에 국민카드 할인도 가능하니 가급적이면 가져가자.



-끗-

솔직히 3일차는 개재미없음 포스팅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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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papaMIN 2009/10/30 11:56 # 답글

    조만간 한번 가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는 별로인 듯 싶네요 ㅎㅎㅎ
  • 파데트 2009/10/30 18:02 # 답글

    내가 여길 가봣던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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