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메이커 4 한정판 지름 이야기

흠 사실 살 생각은 처음에 없었는데, 구성품을 보니 놀랄 노자라 2005년에 나온 것 임에도 불구하고 지름신이 강림하셔서 6만원에 팔던걸 8만원에 사게됨. 딴 중고는 4만원이 있었는데 다 팔렸음 흨흨


나으 예언 능력에 따라 예언하사 앞으로 크기 비교의 기준점은 500원도 아니요 라이터도 아닌 아이폰이 될 것이다. 앱등앱등

케이스가 졸라게 크다. 좀 만만하게 생각했는데 이 정도로 클 줄은 몰랐다. 더 쩌는건 회사로 배송 받아서 망했다는 사실. 들고오느라 참 무거웠음.

아 물론 당연하게도 종이박스에 넣고 왔지

전체적인 구성 물품은 다음과 같다.

 - 아트북
 - 버튼
 - 핸드폰 닦이
 - 손수건
 - 프린세스 메이커 1,2,3 합본 쥬얼 팩
 - 한국후지쯔 멤버십 카드
 - 딸의 편지
 - 포스터

이렇게 구성되어 있음. 오오미 2005년에 이렇게 찰진 구성으로 한정판이 나왔었다니 이걸 안 질렀던 내가 원망스럽구나


아트북 표지를 찍었었는줄 알았는데 안찍어서 걍 올림. 아트북은 저렇게 페이지들을 묶는 부분이 되어 있어서 굳임. 보다가 손상될 일은 적음.

뭐 뻔하지만 들어있는 일러스트는 다 게임 내에서 볼 수 있는 것 들이랑 원화 러프 몇 개 정도.

다음으로는 버튼. 뭐 그냥 평범함.

이런건 역시 미개봉으로 해두는게 의미가 있는 것이여

손수건. 쓸 일도 없겠으나 질감도 별로라 쓸 이유는 -1개 수준임. 그래도 일러스트빨에 핰핰

프메 1,2,3 합본도 넣어줌. 근데 아마 게임 틀 일은 없지 싶음.

쓸 일은 없을 듯 한 멤버쉽 카드.

가장 말이 많았던 딸의 편지

오그리토그리

마지막은 포스터. 패키지랑 동일한 일러스트임.






뭔가 빼먹은게 있는것 같아 잘 생각해보니 본 게임 패키지를 빼먹음. 별거 없으니까 걍 보지 마셈



덧글

  • 엘러리퀸 2011/08/03 21:18 # 답글

    좀 화려하군요.. ㅋ(2005년이면 아직 패키지가 좀 팔릴 때라 그런 것일까요? ㅠㅠ 지금은 ㅠㅠ)
    근데 게임은 그닥이라는 평이 많아서,.--;
  • TingTingTing 2011/08/03 22:11 # 답글

    아빠! 나를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 Niveus 2011/08/03 22:34 # 답글

    크고 아름다웠죠.
    ...예약해놓고 배송왔을때의 충격과 공포란 -_-;;;
    지금도 집에 있는 패키지중 가장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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